무료관람시설
대구숲의 무료관람시설을 소개합니다.

- 농경사 박물관 (국가지정 박물관)
- 옛 선조들이 실제로 사용하였던 730여 정의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.

- 100년 전 우리는 (박물관 주변)
- 우물, 수도펌프, 지게, 널뛰기 등을 통해서 100년 전 우리 조상님들께서는 어떤 생활을 하셨는지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.

- 하선정, 운제헌, 서암당
-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정자에서 사진도 찍고 휴식도 취하면서 여유를 즐겨보세요.

- 녹차원
- 영남권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녹차 밭입니다. 2500그루의 녹차를 즐겨보세요.

- 홍단풍 길
- 홍단풍이 만개하는 가을이면 아름다운 절경에 눈을 뗄 수 없습니다. 봄과 여름에는 풍성한 나무 그늘 아래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코스입니다.

- 로맨틱 가든
- 아름다운 꽃들과 허브들이 가득한 로맨틱 가든입니다. 인생 사진도 남기고 꽃 향도 맡으면서 눈과 코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.

- 에코브릿지
- 시원한 계곡 위를 걸으면서 피톤치드 광장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.

- 피톤치드 계곡
- 시원하게 쏟아지는 피톤치드 계곡을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까지 확 트이는 기분이 든답니다.

- 피톤치드 광장
- 스트레스 해소, 심폐기능 강화, 살균작용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광장입니다.

- 괜찮아 사랑이야 세트장
- 드라마 ‘괜찮아 사랑이야’ 5화에서 장재열(조인성)이 어릴 적 모습을 회상하며 잠이 들었던 바로 그 세트장입니다.